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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홍국 회장,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01-19 조회수 : 639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선정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서 시상식 가져

 

 

 

사단법인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은 제2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자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제산업 분야 수상자인 김홍국 회장은 1978년 전북 익산 황등농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축산분야에 계열화 시스템을 도입, 투기성 사업이었던 우리나라 양계업을 고소득 유망사업으로 탈바꿈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회장은 곡물 사료 축산 가공 유통 분야에 국내외 90여개 법인을 거느린 국내 최대 농식품 그룹을 일군 한국 푸드&애그리비즈니스 개척자로서, 우리나라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등 국가경제에 기여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회장은 어린시절 할머니에게서 선물받은 병아리 10마리를 30대 그룹으로 키워낸 ‘신화적’ 기업가다.

 

농장-공장-시장(3장)을 통합 경영하는 이른바 ‘삼장 통합경영’을 닭고기분야에서 성공시킨 김회장은 이같은 경영시스템을 농식품 분야 전체로 심화 확장시키면서 곡물 사료 축산 가공 유통 분야에 국내외 90여개 법인을 거느린 국내 최대의 농식품(food & agribusiness) 그룹을 일구었다.

 

김회장은 특히 현대 닭고기 산업의 발상지이자 세계 식품시장의 중심부인 미국에 진출한 것을 비롯,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에서 사료 및 축산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회장이 이끄는 하림그룹은 국내 닭고기 분야 1위, 배합사료 분야 1위(민간), 브랜드 돈육 분야 1위, 벌크해운 분야 1위 등의 위상을 갖고 있으며 TV홈쇼핑 채널인 ‘NS홈쇼핑’은 식품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5년에는 벌크해운 전문선사인 ‘팬오션’의 인수합병은 김회장의 기업가 정신은 물론 산업경제에 대한 안목을 잘 보여준 사례였다.

 

김회장은 팬오션 인수와 동시에 국제적인 곡물유통업 진출했다. 전체 소비되는 곡물의 75% 이상을 해외에 의존해야 하는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나 산업적으로나 국적있는 곡물유통사업체가 절실한 실정이었다.

 

김회장은 승부수를 던져 팬오션을 인수함과 동시에 오랫동안 준비해 온 곡물유통업에 진출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우리나라 농식품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회장은 또 농촌지역에서 자라나 농업계 고교를 졸업하고 4-H 회원 및 제1기 농업인후계자 등을 거쳤으며 현재도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상임고문 등을 맡는 등 우리나라 재계에서는 보기 드문 정통 농업인 출신이다.

 

김회장은 농업에 대한 인식과 경영 시스템만 변화시키면 IT 분야 못지않게 세계적인 농업강국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으며 그 같은 신념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림그룹의 가금분야 4개 회사(하림·올품·한강씨엠·주원산오리)는 1,080여 농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들 농가는 사육계약을 통해 연간 평균 1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본사의 공장을 모두 전북·경북·경기·충북의 농촌지역에 두고, 이를 통해 6,000여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촌지역 중장년층을 생산직 사원으로 대거 채용함으로써 농촌사회의 소득원으로서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홍국 회장의 도전정신은 '안전지대를 떠나라'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그가 늘 마음에 새기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하는 정신이라고 한다. 김 회장은 1%의 가능성만 보여도 도전을 멈추지 않아 왔다. 늘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해 왔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나 위기에 맞서 계속 도전해 나갈 용기를 잃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한다고 한다.

 

김 회장은 끝없는 도전의 길에서도 비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것은 물론 주어진 경제적?사회적 책임에도 소홀함이 없이 윤리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러한 윤리경영을 통해 ‘하나의 건강’을 추구하고 있다. 건강한 사료와 건강한 식품으로 가축과 반려동물, 고객들을 건강하게 하며, 사육농가들을 포함한 모든 사업 파트너들의 경제적 건강과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호남미래포럼은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8년 신년하례회와 함께 호남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김홍국 회장 외에 최경주 프로골프 선수가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