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on
      img
      도심 속 식탁에 차려진 하림의 식품철학, '장인라면 체험식탁(X-Table)' 오픈

      도심 속 식탁에 차려진 하림의 식품철학, ‘장인라면 체험식탁(X-Table)’ 오픈 ✏️ 3줄 요약 🍜 하림 퍼스트키친의 라면, 즉석밥, HMI 제품을 도심 다이닝 테이블에서 직접 체험 ✨ 경험(eXperience), 신속(eXpress), 소통(eXchange), 든든함(X table)의 상징적 공간을 구현하는 'X-table'의 의미 🔍 고객 경험 공유 및 요구사항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열린 연구 공간으로도 활용 도심 한복판에서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하림의 식품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인라면 체험식탁(eXperience Table, X-Table)'이 문을 열었습니다. 장인라면 체험식탁(장인라면 서울시청점)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의 식품 생산 기지인 ‘하림 퍼스트키친(Harim First Kitchen)’에서 만든 라면, 즉석밥, HMI(가정식 그 자체, Home Meal Itself) 등을 도심 한복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다이닝 테이블입니다. ✨ 장인라면 체험식탁(X-Table)에 담긴 4가지 의미 체험식탁을 의미하는 'X-Table'의 'X'에는 네 가지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하림의 제품 경험 ‘eXperience',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빠르고 간편한 ‘eXpress' 서비스,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교환) ‘eXchange', 그리고 식탁을 흔들림 없이 지탱하는 튼튼한 테이블의 다리 모양 ‘X table’에서 착안한, 집밥처럼 튼튼(든든)한 한끼라는 의미입니다. 🍜 eXperience (경험) 하림의 제품을직접 맛보고 느끼는 공간 ⚡ eXpress (빠른) 도심 속 간편하고빠르게 즐기는 식사 🤝 eXchange (교환) 고객과 식품에 대한 경험을서로 공감하고 나누는 소통 X table (튼튼) X테이블 처럼 튼튼한,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든든한 한끼 🍅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도심의 식탁으로 이어지는 식품철학 🍜 🍚 🍲 🥟 하림 퍼스트키친 Harim First Kitchen 🍳 온 국민의 공유주방 Cooking Stand 장인라면 체험식탁 eXperience table 🍜 도심 속의 체험식탁 Dining Table 장인라면 체험식탁(X-Table)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만든 식품을 도심의 식탁으로 확장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공간입니다. 전라북도 익산에는 가정의 주방처럼 조리하는 온 국민의 공유주방 ‘하림 퍼스트키친’이 있습니다. 하림 퍼스트키친은 식품철학을 바탕으로, 가정에서 가족을 위한 음식을 만들듯 신선한 식재료만을 사용해 라면과 밥, 국·탕·찌개 등 다양한 HMI(Home Meal Itself) 제품을 생산합니다. 장인라면 체험식탁(X-Table)에서는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만든 라면, 즉석밥, 간편식(HMI) 등을 도심 속에서 편하게 맛보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진정한 식품의 가치와 고객의 식품 경험을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공간인 ‘안테나 숍’이자, 고객의 의견과 요구를 반영해 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열린 연구(R&D) 공간으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장인라면(서울시 중구 무교로 14)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장인라면 체험식탁은 하림의 식품철학이 도심 속 식탁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공간입니다. 도심 속 식탁에서 하림의 식품철학을 직접 체험해보세요! 🔍 궁금해요! 하림 식품철학이란? 하림은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는 식품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식품철학은 곡물에서 해운, 사료, 축산, 도축·가공, 식품·제조, 유통·물류까지 하림그룹 전 사업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하림 퍼스트키친이란? 퍼스트키친(First Kitchen)은 주방에서 조리를 담당하는 공간이 밖으로 나가 모여 만들어진 식품공장(커다란 부엌)을 말합니다. 온 국민의 공유주방 하림 퍼스트키친(Harim First Kitchen)에서는 밥, 국, 탕, 찌개 등 HMI와 천연 조미료, 라면 등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됩니다. HMI란? Home Meal Itself의 약자로, ‘가정식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하림의 식품철학을 바탕으로 만든 식품으로, 라면, 즉석밥, 국·탕·찌개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포함합니다.

      2026.04.23
      img
      주요 축산육류 수입 동향(2026년 1분기)

      Livestock Import Report 주요 축산육류 수입 동향(2026년 1분기)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측 자료 및 수입 현황 분석 소고기 0.54% 110,451 톤 전년 동기: 109,855 톤 돼지고기 26.15% 126,013 톤 전년 동기: 99,890 톤 닭고기 22.43% 62,874 톤 전년 동기: 51,354 톤 품목별 수입량 비교 (2025 vs 2026)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2025년 1분기 2026년 1분기 1분기 수입 동향 주요 포인트 돼지고기 수입 폭증 (26.2% 증가) ASF(아프리카돼지열병)로 인한 국내 도축 감소와 이동제한 영향으로 수입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닭고기 공급 부족 보완 (22.4% 증가) AI 발생 및 생산성 저하로 인한 산지가격 상승에 따라 브라질산 위주의 수입이 급증했습니다. 소고기 수입 소폭 증가 (0.5% 증가) 미국산과 호주산이 전체의 약 94%를 차지하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국가별 수입 비중 분석 (전체 데이터) 소고기 (Beef) 미국 52,189톤47.3% 호주 51,081톤46.2% 뉴질랜드 4,822톤4.4% 캐나다 1,653톤1.5% 기타 706톤0.6% 돼지고기 (Pork) 미국 40,789톤32.4% 스페인 29,667톤23.5% 캐나다 13,370톤10.6% 네덜란드 8,908톤7.1% 칠레 7,910톤6.3% 독일 6,112톤4.8% 오스트리아 4,098톤3.2% 브라질 3,900톤3.1% 덴마크 2,734톤2.2% 프랑스 2,391톤1.9% 기타 6,134톤4.9% 닭고기 (Chicken) 브라질 55,036톤87.5% 태국 5,866톤9.3% 기타 1,972톤3.2% © 2026 Livestock Market Insights | 데이터 출처: 농림축산검역본부(검역 기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축산관측정보

      2026.04.22
      img
      반려동물 사료, 앞으로 ‘완전사료’인지 확인하세요! 새로운 국가 표준지침 발표

      하림펫푸드 -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도입 안내 ✏️ 3줄 요약 📊 반려동물 사료, 기존 ‘배합사료’ 중심에서 영양 성분 기준 국가 표준으로 재편 🏷️ 성장 단계별 기준 충족 시 ‘완전사료’ 표기 의무화, 미충족 제품은 ‘기타사료’로 구분 🔄 업계에서는 영양 성분 검증 및 라벨 표기 재정비 등 제품·관리 체계 전면 개편 움직임 출처: Gemini 반려동물 사료를 영양 성분에 따라 구분하는 새로운 국가 표준 지침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에 반영되면서 반려동물 사료에 대한 기준이 새롭게 정립된 것입니다. 그동안 가축용과 유사하게 ‘배합사료’로 분류해왔던 반려동물 사료 체계를 반려동물 전용 체계로 전환하고, 과학적 영양 기준을 확립해 이에 따른 제품 분류를 명확히 했습니다. 특히, 성장 단계별 필수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한해 '반려동물 완전사료'라는 명칭을 쓸 수 있도록 고시를 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사료 포장지에 국가 표준 충족 여부를 검증받아 ‘완전사료’ 혹은 ‘기타사료’로 유형을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하림그룹 계열사인 하림펫푸드는 제품 상당수가 이미 국가 기준을 만족하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표기사항을 새 기준에 맞게 조정 및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소비자들은 포장지에 표기된 내용을 보고 해당 제품이 반려동물의 최소 영양소 권장량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제도는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 🔍 반려동물 사료 체계 무엇이 바뀌나요? 기존 🏘️ 가축용 사료 중심의 기준 🌎 업체별 해외 가이드 개별 인용 🤔 주식과 간식의 구분이 모호 ▶ 변경 ⭐ 반려동물 전용 영양표준 확립 🏛️ 국가 공인 영양 검증 시스템 🎖️ 완전사료 명칭 공식 사용 📋 2026. 04. 09 영양표준 공식 고시 ⏳ 유예 및 준비기간 📢 2028 표시제 본격 시행 🔍 더 자세히 알아보기 Q1. 강아지 수제 간식 만들 때 사과, 바나나, 고구마 같은 사람이 먹는 채소·과일을 써도 법적으로 안전한가요? 네, 안전합니다. 규정에 따르면 사과, 바나나, 망고, 멜론 같은 과일류와 고구마, 당근,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같은 채소류는 모두 단미사료의 원료로 합법적으로 허용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Q2. 강아지 눈물·알레르기 사료 성분에 '곤충'이나 '캥거루', '악어 고기'가 들어있던데, 진짜 정식 사료 원료가 맞나요? 맞습니다. 소, 돼지, 닭 같은 일반적인 육류 외에도 말고기, 사슴고기, 캥거루가 정식 허용됩니다. 또한 알레르기 대안 단백질로 각광받는 악어(파충류)와 메뚜기, 식용누에, 백강잠 같은 곤충류도 안전한 기타 동물성 원료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Q3. 강아지 관절 영양제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성분도 사료법상 정식 원료로 규정되어 있나요? 네, 사람의 건강기능식품에 쓰이는 성분 상당수가 보조사료(기능성 원료)로 폭넓게 허용됩니다. 관절을 위한 글루코사민, 면역력을 위한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프로바이오틱스(미생물제), 혈행 건강을 위한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 등이 규정상 안전하게 허용됩니다. Q4. 노령견이나 노령묘 기력 회복용 보양식에 인삼, 홍삼을 넣어도 되나요? 네, 급여 가능합니다. 인삼과 홍삼은 사료에 첨가할 수 있는 단미사료(기능성 식물성 원료)로 공식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이나 마늘 등도 보조사료 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Q5. 피부 진정에 좋다는 '알로에(알로에베라, 사포나리아 등)'를 수제 간식에 쓸 때, 잎을 통째로 갈아서 넣어도 되나요? 절대 안 됩니다. 규정에 따르면 알로에류를 사료 원료로 쓸 때는 부작용 우려 때문에 반드시 껍질을 제외한 잎이나, 그 잎에서 얻은 액즙 부분만 사용하도록 매우 엄격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통째로 갈아 넣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Q6. 슈퍼푸드로 유행하는 '햄프씨드(대마씨)'가 펫푸드에 들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대마는 마약류로 금지된 식물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대마(Hemp)는 사료에 전면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원료가 맞습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환각 성분이 있는 껍질을 완전히 제거한 알맹이 씨앗(대마씨)에 한해서만 유지 종실류 사료 원료로 안전하게 허용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Q7. 고양이가 좋아하는 해산물 중에서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되는 위험한 수산물도 있나요? 네, 규정 내 '사용할 수 없는 동물성 원료' 목록을 보면 기름치(Oilfish)와 맹독이 있는 복어알은 사료 원료로 절대로 사용할 수 없도록 전면 금지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름치는 섭취 시 심각한 소화장애(설사 등)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펫푸드에 절대 사용해선 안 됩니다. Q8. 강아지와 산책할 때 무심코 길가의 꽃이나 풀을 무심코 뜯어 먹지 않게 조심해야 할 맹독성 식물은 무엇이 있나요? '사용할 수 없는 식물성 원료' 규정에 따르면 예쁜 꽃이라도 은방울꽃, 디기탈리스, 나팔꽃(씨앗) 등은 독성이 있어 전면 금지됩니다. 또한, 흔히 자생하는 피마자(아주까리), 애기똥풀(백굴채), 독말풀(다투라) 등도 치명적인 맹독성 식물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산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Q9. 퀴노아, 치아씨드 같은 사람이 먹는 곡물류 슈퍼푸드도 펫푸드 원료로 인정되나요? 네, 곡물 프리(Grain-free) 사료나 영양 간식에 많이 쓰이는 퀴노아, 아마란스(씨), 멕시칸치아(치아씨드) 등은 모두 식물성 단미사료 원료로 합법적으로 등록되어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습니다. Q10. 우유나 계란 같은 사람이 매일 먹는 식재료를 강아지 화식 재료로 써도 법적 문제가 없나요? 전혀 문제없습니다. 계란, 오리알, 메추리알 같은 알류는 동물성 단백질류로 허용되며, 우유와 산양유 역시 낙농 가공부산물로서 사료의 원료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Q11. 강아지 심신 안정이나 입냄새 제거를 위해 허브류(캐모마일, 로즈마리 등)를 간식에 넣어도 되나요? 네, 허용됩니다. 사료 규정에 따르면 로즈마리, 라벤더, 레몬밤, 캐모마일, 페퍼민트를 비롯해 파슬리 같은 다양한 향신료 및 허브류의 잎이나 꽃이 사료 원료로 정식 등록되어 있어 수제 간식에 향을 내는 용도로 안심하고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Q12. 노령견 뼈 건강을 위해 '녹용'이나 '녹각(사슴뿔)'을 그대로 갈아서 수제 간식으로 먹여도 되나요?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 뼈처럼 굳은 '녹각'은 제한적 사용이 가능하지만, 건조되지 않은 '생녹용'은 규정상 90℃ 이상의 열수로 3회 이상 세척한 뒤 냉동 포장·유통해야 하며, 일반 사료가 아닌 '추출가공식품류'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도록 까다로운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즉, 일반인이 집에서 직접 수행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검증되지 않은 원물을 임의로 급여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출처: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2026.04.09
      img
      [이슈+] 닭고기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닭고기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생계가격이 닭고기 값을 좌우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육류, 그 가격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닭고기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육류인 닭고기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우선 닭고기 한 마리가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꽤 복잡한 과정과 여러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튼튼한 병아리를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해 병아리가 어른 닭이 될 때까지 필요한 양질의 사료를 만들어야 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닭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현대식 축사도 필요합니다. 농장에서 잘 자란 닭을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가공할 최첨단 도계장도 필수적입니다. 이렇게 닭고기 생산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하림과 같은 회사를 육계 계열화사업자라고 합니다. 하림의 경우 사육농장과 도계 가공공장에 동물복지 시스템까지 도입해 생명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들에게 건강하고 양질의 닭고기를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품질 좋은 병아리 🥣 양질의 사료 🛖 현대식 축사 🏭 최첨단 도계 닭고기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이렇게 복잡한 과정과 수많은 사람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닭고기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일반적으로 닭고기 가격이란 생계를 도계하여 통닭 상태로 거래되는 가격을 말합니다. 국내 닭고기 시장은 하림과 같은 계열화업체와 무관한 일반농가의 생계(살아 있는 닭) 유통 물량 수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산지에서 유통되는 생계 시세(생계 유통업체가 살아 있는 닭을 구매하여 유통하는 가격)가 절대적 영향을 미칩니다. 닭고기(통닭) 가격결정 산식은 좀 복잡하지만 기준은 생계가격이 됩니다. 닭고기 값은 생계가격 시세와 운반 비용을 합한 값을 육계 수율로 나누고, 여기에 도축 비용을 합해 계산합니다. 여기서 운반비용과 도축비용 등은 고정비용 성격이 강해 실제로는 생계유통가격이 가격결정을 좌우합니다. 생계유통가격은 정부와 협회 등에서 고시하고 이 고시된 가격이 유통 당사자들의 거래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하림과 같은 계열화업체는 사실상 가격 결정권이 없습니다. [육계 도계육 가격 결정 산식] Pt = ( Ct-1 + Ctrans g + Cslt ) × Q 육계 도계육 가격 (Pt) 생계 가격 시세 (Ct-1) : 전일 생닭 시세 생닭 운송비용 (Ctrans) : 농장에서 도계장까지의 운반비 정육환산율 (g) : 도축 후 신선육 중량 비율(수율) 도축 제비용 (Cslt) : 도계비용 + 기타 제비용(생산원가) 중량 (Q) 투명한 닭고기 가격 공시 2017년부터 소비자들이 닭고기 유통가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닭고기 가격공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닭고기 가격공개는 ▲생계 유통업체가 살아 있는 닭을 구매하여 유통하는 가격 ▲육계 계열화사업자가 농가로부터 살아 있는 닭을 구입하는 가격 ▲도계 후 대형마트, 프랜차이즈, 대리점에 판매하는 가격 등이 해당됩니다. 누구나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닭고기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통됩니다. 하림의 경우 대리점과 할인마트, 프랜차이즈 등에 닭고기를 유통하고 있고 거래 가격은 생계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최근 닭고기 가격 상승의 원인 최근 닭고기 가격이 올라 걱정이 많으시죠? 그 이유는 생계 공급 감소로 인한 산지 유통가격의 상승이 주요 원인입니다. 생계유통 시세의 상승 원인은 2025~2026년 동절기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공급 부족 때문입니다. 실제 이번 동절기 육용 종계(식용 닭을 생산하는 부모 닭) 살처분 규모는 약 40만 마리로, 전년 동기(12만 3000마리) 대비 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육용 종계 살처분 규모 전년 동기 12.3만 마리 이번 동절기 40만 마리 (3배↑) "이는 국내 전체 육용 종계 사육 마릿수의 약 5%에 달하는 수치로, 닭고기 생산의 원천인 병아리 수급에 막대한 차질을 초래했습니다." 여기에 AI 발생 시마다 내려지는 이동중지 명령으로 인해 도축 물량의 유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도 수급 불안을 심화시킨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이 영향으로 시장에서 육계 공급이 사실상 줄어들었습니다. 수급 안정화를 위한 노력 국내 닭고기 시장은 앞서 설명한 대로 하림과 같은 계열화업체와 무관한 일반농가의 생계 유통 물량이 수요와 공급에 의해 등락하며 가격이 결정됩니다. 배추, 마늘, 양파, 고추 등 주요 농산물의 산지 거래가격이 기후나 작황에 따라 급등락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닭도 동절기 AI로 살처분 되거나 외기온도 및 질병 등 증체 지연, 수급 불안정으로 시세가 등락하는 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닭고기 가격 인상은 생계 가격 상승분이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조치로 하림과 같은 계열화사업자는 가격 결정권을 가질 수 없는 구조입니다. 중동 전쟁 사태 여파로 원유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아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값이 급등하고 있는 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닭고기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이해가 되셨지요? 이제 닭고기 가격 안정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닭 공급량을 늘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하림 등 주요 계열화업체들은 부족한 닭을 늘리기 위한 정부의 수급 조절 대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계열화 사업자들과 함께 닭고기 수급난 해소를 위해 3월 초부터 육용 종란 800만 개를 순차적으로 수입하고 있습니다. 하림 등 계열화업체들은 수입한 종란으로 부화한 병아리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입식시켜, 삼계탕 등 수요가 집중되는 5월부터 8월까지의 여름철 성수기 물량을 차질 없이 공급하기 위해 수급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급 안정화 Action Plan ✔ 정부 수급 조절 대책 적극 협력 ✔ 육용 종란 800만 개 순차적 수입 (3월 초~) ✔ 여름철 성수기(5월~8월) 물량 차질 없는 공급 준비 본 콘텐츠는 계육산업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하림의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더 건강하고 양질의 닭고기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4.01
      img
      하림그룹, 2025년 견조한 실적 성장세 지속

      하림그룹 2025 실적 인포그래픽 Global Agrifood System 하림그룹, 2025년 견조한 실적 성장세 지속 매출액 13.2 조 ▲ 7.67% 영업이익 8,874 억 ▲ 15.93% 당기순이익 5,138 억 ▲ 193.9% “ ” 하림그룹은 2025년 탄탄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림지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조 2,149억 원, 영업이익은 8,8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67%, 15.93% 증가했다. 사업 구조의 안정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당기순이익 또한 5,13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93% 증가한 호실적을 달성했다. 하림그룹은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서 ‘곡물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푸드 체인 시스템(Food Chain System)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025년 실적은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핵심 사업군의 성장, 신규 사업군의 확대가 조화를 이루며 달성되었다. 글로벌 Agrifood System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하림그룹은 공급망의 불안 속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식품 서비스를 통해 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해운 (팬오션) Shipping Division LNG 중심 비벌크선 부문 성장 및 곡물 사업 매출 증가로 흔들림 없는 중심축 역할 수행 사료 및 축산 Feed & Livestock Division 해외 시장 판매량 증대 및 국내 지육가 강세로 인한 수익성 대폭 개선 식품 (하림·하림산업) Food & Food Service Division 육계 시세 상승 및 HMI(더미식 등) 제품 라인업 다각화로 시장 지배력 강화 유통 (NS쇼핑) Distribution Division 내수 경기 둔화 속 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를 통한 견조한 수익 창출 Integrated Food Chain System ‘곡물에서 식탁까지(Grain to Table)’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 완성 Grain 조달 글로벌 곡물 유통망팬오션 곡물 터미널 사료/사육 ICT 스마트 팜최첨단 사료 제조 기술 제조/가공 프리미엄 식품 생산스마트 팩토리 운영 식탁 (Table) D2C 직배송 서비스건강한 푸드 라이프 미래 성장 동력 및 글로벌 비전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R&D-제조-물류-소비를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물류 효율화의 핵심 거점으로서 차세대 스마트 유통 혁명을 주도하고 미래 사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화 미국, 동남아시아, 중국 등 해외 매출액 3.2조 원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Agrifood System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림그룹은 인류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해 곡물에서 식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지며, 건강한 Food 생태계의 관리자로서 건실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하림지주 IR보고서(2025년, 4분기) www.harimholdings.com © 2026 HARIM GROUP. 모든 지표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입니다.

      2026.03.24
      img
      🏆하림 김영원,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쾌거

      🏆 만 18세 나이로 PBA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역대 최연소 우승 🏅 이번 시즌 6차 투어에 이어 왕중왕전까지 석권하며 시즌 2승 및 통산 3승 달성 🐲 하림드래곤즈, 신생팀으로서 성공적인 첫 시즌 마무리 출처: PBA 하림드래곤즈 소속 '당구 천재' 김영원 선수가 프로당구(PBA) 시즌 왕중왕전인 ‘2025-2026시즌 PBA 월드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챔피언 기록을 세우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 대회는 한 시즌 성적 상위 남녀 선수 각 32명만이 출전해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프로당구 최고의 권위와 위상을 가진 무대입니다. 김영원 선수는 지난 1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만 18세의 나이로 정상에 오른 김영원 선수는 PBA 역대 최연소 우승을 기록한 것입니다. 시즌 2승 및 통산 3승으로 입증한 에이스의 기량 출처: PBA 이번 우승은 김영원 선수의 통산 세 번째 우승입니다. 김영원 선수는 지난 10월 열린 6차 투어에서 스페인의 다니엘 산체스를 꺾고 우승한 데 이어 시즌 최종전인 월드챔피언십까지 제패하며 시즌 2승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 시즌 외국인 선수들의 강세 속에서도 국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하림드래곤즈의 핵심 전력으로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결승전의 흐름을 바꾼 장면은 세트 스코어 2대 2 상황에서 맞은 5세트였습니다. 경기 초반 1대 10까지 점수 차가 벌어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차분히 추격하며 15대 13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진 6세트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15대 2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영원 선수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승 상금 2억 원 중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림드래곤즈, 신생팀 첫 시즌 의미 있는 성과 출처: PBA 하림드래곤즈는 창단 첫 시즌에 김영원 선수 등의 맹활약으로 팀리그 우승 2회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개인전에서도 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이어졌습니다. 김상아 선수가 지난 투어에서 여자부(LPBA) 준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주었고,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응우옌프엉린 선수가 한 경기 최고 에버리지(3.214)를 기록해 '웰컴톱랭킹'상을 수상했습니다. 창단 첫해에 월드챔피언십 우승자 배출이라는 값진 기록을 남긴 하림드래곤즈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음 시즌에도 내실 있는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6.03.16
      img
      하림 신선 직송 커머스, ‘오드그로서’ 브랜드캠페인 ‘가장 맛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 공개

      -식재료 본연의 맛이 정점에 달하는 ‘피크타임(PEAK TIME)’ 가치 제안-‘물류 보관 0일’ 원칙 독보적 유통 시스템으로 농장의 신선함을 식탁으로 직송 -판타지적 무드 브랜드캠페인 영상 통해 하림의 ‘신선 식품 철학’ 위트 있게 전달하림의 초신선 식품철학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신선 직송 커머스 오드그로서(ODD GROCER)가 2026년 브랜드캠페인 ‘가장 맛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 오드그로서’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단순히 상품을 빠르게 전달하는 ‘속도’ 경쟁에서 벗어나, 식재료가 가장 맛있는 순간인 '피크타임(PEAK TIME)'을 지켜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오드그로서만의 차별화된 신선 철학을 담았다. ■ ‘신선함 판타지’ 구현…가장 맛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 오드그로서캠페인 영상은 기존 e커머스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오드그로서만의 독보적인 유통 구조를 시각적 판타지로 풀어냈다. 영상 속 오드그로서 매장은 마치 농장이 상점 내부로 들어와 있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순히 물건을 진열해 파는 곳이 아니라, 하림이 직접 운영, 관리하는 농장에서 엄격하게 선별한 신선한 식재료를 고객에게 직접 연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객은 오드그로서에 발을 들이는 순간, 도심 속에서 자연의 생동감을 그대로 경험하게 된다. ■ ‘물류 보관 0일’의 고집…식재료의 ‘피크타임’을 배송하다.오드그로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물류 보관 0일’이라는 원칙을 명확히 전달한다. 영상 속 ‘오드마스터’는 최상의 식재료를 선별하고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전달하는 오드그로서만의 신선 전문가로서 갓 산란한 달걀을 농장에서 즉시 집어 고객에게 전달하며 초신선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고객이 소고기를 주문했을 때 오드마스터가 맛이 정점에 도달하는 숙성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로 판매를 거절하는 장면은 ‘가장 맛있는 순간’이라는 원칙을 지키려는 오드그로서의 깐깐한 고집을 위트 있게 보여준다. ■ 하림의 정체성을 담은 ‘오드마스터’와 위트 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번 캠페인에는 하림의 상징성을 판타지 세계관에서 재해석한 인물들이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닭을 품에 안고 등장하는 오드마스터는 하림의 전문성을 상징하며,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ODD, 독특함)를 친근하게 전달한다. 오드그로서 관계자는 "오드그로서는 단순히 식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식재료가 가진 최상의 가치를 경험하게 하는 브랜드” 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피크타임’에 배송되는 초신선 식품의 진정한 가치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드그로서의 2026 브랜드캠페인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오드그로서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최대 70% 쿠폰 제공과 피크타임 특가 프로모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드그로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사진설명] 하림의 신선식품 직송 커머스 오드그로서(ODD GROCER)가 4일 2026년 브랜드캠페인 영상 ‘가장 맛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 오드그로서’를 공개했다.[오드그로서 브랜드캠페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qSEtqm0Wf8[오드그로서] https://m.oddgrocer.com/

      2026.03.04
      img
      🥩미국 식생활 가이드라인이 주목한 동물성 단백질

      2025–2030 미국 식단 가이드라인 분석 ✏️ 본문요약 🍽 미국 연방정부 새 식단 가이드라인에서 근육 유지와 대사 건강을 반영한 단백질 섭취 기준 상향과 역할 재정립 💪 근육 생성을 좌우하는 ‘류신 임계점’과 연령을 고려한 전략적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 강조 🥩 류신 충족 효율과 대사 건강 측면에서 다시 주목받는 동물성 단백질의 가치 부각 📰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2025–2030 뉴스룸 콘텐츠 바로가기 최근 미국 정부는 새로운 식생활 가이드라인(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2025–2030)을 통해 “진짜 음식을 먹자(Eat Real Food)”는 원칙을 전면에 내세우며 연방 영양 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습니다. 특히 우리 몸의 근육이 단순한 운동 조직을 넘어 전신 대사를 조절하는 핵심 기관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단백질 섭취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는 근육 보호와 대사 건강 유지를 위해 고품질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우선적으로 권고한 단백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우리 몸 대사의 중심인 '근육'과 그 기반이 되는 '단백질' 출처: realfood.gov 이번 가이드라인은 성인 기준 단백질 권장량을 기존 체중 1kg당 0.8g에서 1.2에서 1.6g 수준으로 상향 제시했습니다. 과거 기준이 결핍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 필요량에 가까웠다면, 이번에는 근육량 유지와 대사 건강, 기능적 수행 능력까지 고려한 것입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단백질 섭취는 열량을 제한하는 체중 감량 상황에서 제지방량(근육, 뼈, 장기, 수분 등) 손실을 최소화하고 지방 감소를 촉진하는 데 유리하고, 포만감 유지와 에너지 대사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몸에서 근육이 중요한 이유는 근육이 단순한 운동 조직을 넘어 전신 대사를 조절하는 핵심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근육은 포도당 처리와 지질 산화에 직접 관여해서 근육량이 충분히 유지될수록 혈당 조절과 에너지 대사 측면에서 매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처럼 생존과 직결된 근육의 생성과 유지에 있어 가장 필수적인 영양소가 바로 단백질입니다. 특히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과 달리 체내에 따로 저장되지 않고 끊임없이 분해와 합성을 반복하므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충분한 양을 섭취해 체내 단백질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근육 생성의 스위치를 켜는 신호, '류신 임계점' 참고: ‘Impacts of protein quantity and distribution on body composition’ by Donald K. Layman 우리 몸에서 근육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근육 단백질 합성(Muscle Protein Synthesis)’ 과정이 일어나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는 것보다 합성을 알리는 ‘생화학적 스위치’를 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mTORC1 경로입니다. mTORC1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체내 영양 상태와 호르몬 신호를 통합해 근육 합성 가동 여부를 최종 결정하는 중앙 제어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장치가 단순히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근육 세포 내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Leucine) 농도가 특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해야만 비로소 활성화되고 실질적 단백질 합성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류신이 임계점에 도달하는 것이 근육 유지와 대사 기능 보존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입니다. 특히 30세 이후에는 근육이 단백질 자극에 점차 둔감해지는 ‘동화 작용 저항성(Anabolic Resistance)’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한 끼 식사에서 약 2.5에서 3.0g의 류신을 집중적으로 공급해 이른바 ‘류신 임계점(Leucine Threshold)’을 넘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임계점을 초과하면 정체되어 있던 근육 단백질 합성 반응이 뚜렷하게 증가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근육량 보존을 넘어 기초대사량 유지와 인슐린 민감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궁극적으로는 노화에 따른 근감소증 진행을 늦추고 전신 대사의 회복력을 높이는 기반이 됩니다. 🥩 동물성 단백질의 재발견 🎯 단백질 30g을 충족하기 위한 식품별 필요 섭취량 매 끼니 단백질 30g 섭취 시, 근육 합성 스위치인 류신 2.5~3.0g 충족 가능 (조리 전 기준) 닭가슴살 약 130g 소고기 약 140g 돼지고기 약 140g 계란 5개 참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국가표준식품성분표(2021.12.30) 류신이 임계점에 가장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단백질원은 고기, 계란과 같은 동물성 식품입니다. 매 끼니마다 약 30g 수준의 고품질 단백질을 섭취하면 류신 임계점인 약 2.5에서 3.0g을 충족할 수 있으며, 이는 조리 전 기준으로 닭가슴살 약 130g, 소·돼지 살코기 약 140g, 또는 계란 5개 정도에 해당합니다. 특히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 밀도가 높아, 불필요한 열량 증가 없이 근육 합성 신호를 효율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식품으로 평가됩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대사 조절뿐만 아니라 포만감 유지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약 35g 수준의 고단백 아침 식사는 식욕 호르몬을 낮추고 포만감을 높여 하루 중 과도한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동물성 식품은 철, 아연, 비타민 B12 등 필수 미량 영양소의 밀도가 높고 생체 이용률이 뛰어난 만큼, 전신 대사 유지 측면에서도 유리한 특성을 지닙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의 과학적 근거를 담은 보고서에 따르면, 단백질의 총 섭취량 상향뿐 아니라 고품질 동물성 단백질과 류신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특히 근육 유지와 대사 건강을 고려할 때 매 끼니 단백질을 어떻게 구성하느냐, 그리고 류신 임계점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언급된다는 점은 이번 지침에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 [더 알아보기] 우리 몸 대사를 조절하는 핵심 스위치, ‘mTOR’ Q1. mTOR란 무엇이며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영문 표기인 mTOR는 국문으로 '엠토르'라고 읽습니다. 이것의 풀네임은 '라파마이신 표적 단백질(mechanistic Target Of Rapamycin)'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라파마이신이라는 약물이 우리 신체 내의 어떤 단백질에 작용하는지 연구하던 과정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명칭이 붙게 되었습니다. Q2. mTOR가 우리 몸의 세포 활동에서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mTOR는 이미 우리 몸의 세포 안에 존재하고 있는 '단백질 효소'입니다. 세포의 성장과 증식, 생존을 조절하는 일종의 '중앙 관제탑' 역할을 하는 단백질 복합체입니다. Q3. 우리 몸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하나요? mTOR는 세포가 현재 성장에 집중해야 할 때인지, 아니면 에너지를 아끼며 내부 청소를 해야 할 때인지를 결정하는 대사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영양분이 풍부하거나 운동 직후에는 스위치가 켜지며 근육 성장과 동화 작용을 촉진하지만, 영양 공급이 부족한 휴식기에는 스위치가 꺼지며 노화 지연과 세포 재생을 돕는 '자가포식' 모드가 가동됩니다. Q4. 근육 성장을 위해 이 스위치를 효과적으로 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근육 성장을 위해서는 mTOR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해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강력한 신호탄은 바로 '류신(Leucine)'이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로 인슐린 수치를 높이고 무거운 무게를 드는 저항 운동을 병행하면 mTOR 경로가 자극되어 단백질 합성이 더욱 가속화됩니다. Q5. 건강한 노화를 위해 스위치를 잠시 꺼두는 방법도 있나요? 최근 항노화 연구는 너무 계속 켜져 있는 mTOR를 잠시 꺼서 세포 청소 기능을 높이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이나 소식을 통해 영양 공급을 잠시 중단하면 mTOR 활성이 낮아지면서 쓰레기 세포를 청소하는 자가포식 모드가 활발해져 세포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줍니다.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의 공식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realfood.gov

      2026.02.12
      img
      청년작가 지원의 산실 '에코樂갤러리'를 아시나요?

      에코 樂 갤러리 뉴스룸 - 프리미엄 아트 매거진 에디션 (Mobile Image Fix) 미래의 거장을 꿈꾸는 청년작가들의 아지트 '에코樂갤러리'를 아시나요? 에코캐피탈이 운영하는 '에코樂갤러리'는 청년작가 지원 및 발굴은 물론, 작품 유통을 통해 청년작가와 대중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 청년작가의 든든한 서포터, '에코樂갤러리' 에코樂갤러리(이하 에코락갤러리)는 미술품이 일부 특권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넘어, 누구나 쉽고 편하게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갤러리의 문턱을 없앤 대한민국 유일의 청년작가 전용 갤러리입니다. 일반 갤러리가 원로 작가나 판매가 보장된 작가를 선호하는 것과는 달리, 에코락갤러리는 전시 기회가 많지 않아 관람객을 만나기 어려운 청년작가를 우선으로 대중에게 소개합니다. 실제로 에코락갤러리는 다음과 같이 적극적으로 청년작가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시기회 제공 에코락갤러리·YTN 아트스퀘어·아트락페스티벌·제휴 갤러리 등 온오프라인으로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유리한 수익 배분 전시나 행사 참여 시 참가비를 받지 않으며, 작품 판매 시 작가에게 즉시 전액 정산 및 더 높은 비율로 정산합니다. 온라인 포트폴리오 작품 정보·판매 여부·가격변동추이를 관리하며, 언제 어디서나 확인 가능한 나만의 작품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합니다. 다양한 교육 제공 인문학강연·세미나·저작권·법률이슈 등 작품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알파문고 할인 혜택 부여 화구류 등 작품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할인받아 구매가 가능합니다. (최대 40% 할인, 멤버십 카드 가입신청 필요) 🖼️ 청년작가들의 작품, 온라인에서 간편히 확인해보세요 ecorockgallery.com 에코락갤러리 홈페이지는 2,581명의 작가가 등록되어 있으며, 총 40,624점에 달하는 방대한 작품 데이터를 보유하여 명실상부하게 국내 1위 아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작품의 이력 관리와 아카이빙을 돕는 '카탈로그 레조네' 기능까지 제공하며 작가들의 포트폴리오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앱을 통해 거래된 6,545건의 미술품 실거래 데이터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미술품 거래소’ 앱은 미술품도 부동산처럼 실거래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같은 작품이라고 해도 서로 다른 가격 정보로 혼란을 겪는 컬랙터나 애호가들을 위해 작품 실거래 금액, 가격 변동 추이, 거래량, 판매금액 순위 등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한 달에 커피 한 잔 가격으로 내 마음에 드는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했지만 당장 큰 금액을 지불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면, '미술품 무이자 할부 서비스' 활용이 가능합니다. 💳 미술품 무이자 할부 서비스란? 구매 금액을 이자 없이 최장 60개월간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누구든 한 달에 커피 한 잔 가격만으로 청년작가의 원화 작품을 소장할 수 있습니다. ▲ 에코락갤러리를 통해 실제로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에코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미술품 할부금융업에 부수하는 신진작가의 미술품 판매 대행”에 대해 금융감독원 신고를 완료하여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더했습니다. 🎉 청년작가와 대중의 축제, '아트락 페스티벌’ 대한민국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작가와 대중의 거리를 좁히고자 마련한 아트페어 ‘아트락 페스티벌’은 2019년 스타필드 고양 야외광장에 100개의 몽골텐트에 작품을 전시하면서 대중과 처음 만났습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 ▲ 아트락 페스티벌 2019~2024 진행 로드맵 및 현장 사진 2024년까지 온 오프라인에서 개최되어 총 473명의 작가와 5,50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되었으며,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아트락 페스티벌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작품을 만나고 즐겼습니다. 에코락갤러리는 앞으로도 꾸준히 청년작가를 지원하고, 한국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넘어 세계적인 시장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2026.02.12
      img
      한국인의 최애 단백질 '계란'...생산&소비 트렌드

      하림 뉴스룸: 계란 시장 전망 AGRICULTURAL OUTLOOK 2025-2026 한국인의 '최애' 단백질, 계란 보고서 "매일 5,000만 개 생산 시대, 우리 식탁의 계란은 어떻게 변할까요?" 생산 & 소비 트렌드 2025 추정 2026 전망 하루 생산량 2025 Current 4,968만개 2026 Forecast 5,065만개 +2.0% ▲ 1인당 소비량 2025 Current 15.4kg 2026 Forecast 15.7kg +0.3kg ▲ 🐔 사육 마릿수 2025 Current 7,895만수 2026 Forecast 7,879만수 -0.2% ▼ "2026년에는 산란계 생산성 향상으로 사육 마릿수가 소폭 감소함에도 총 생산량은 5,000만 개를 넘어섭니다." 식탁 물가 전망 2025년 (추정) 1,788원 / 10개(산지) +9.3% 상승 2026년 (전망) 1,650 ~ 1,750원 안정화 예상 생산량이 약 2% 증가함에 따라 2025년의 고점 대비 가격은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매 결정적 순간 1. 유통기한 / 산란일자 5.74점 2. 가격 5.72점 3. 포장 단위 5.37점 BEST 최선호 포장 형태 30구 판란 (66.6%) 계란 소비를 늘린 이유 1 요리가 편해서 33.0% 프라이, 간편식 등 활용도 만점 2 건강 관리 23.5% 단백질 섭취 및 다이어트 목적 3 집밥 증가 20.1% 가정 내 식사 빈도 상승의 결과 난각번호 인식 인지도 76.2% 20250930 2 사육환경 의미 인지 55.5% 구매 시 번호 미고려 43.8% *아직은 사육환경보다 신선도와 가격이 핵심입니다. 2027년 이후: 전환의 시기 사육면적 확대 의무화(0.05㎡→0.075㎡) 시행으로 시장의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초기 생산량 감소 우려가 있으나, 스마트 축산과 동물복지 시설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구축될 전망입니다. 사육환경 복지 확대 장기 추세 생산성 회복 출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6 농업전망 © 2025-2026 Korea Egg Market Outlook Dashboard 본 대시보드는 분석된 통계치를 바탕으로 시각화되었습니다.

      2026.02.10
      NEWS
      뉴스룸 바로가기